2013년 5월 15일 수요일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의 프로축구는 1983년 2개 프로팀(유공·할렐루야)과 3개 실업팀(대우·국민은행·포항제철)으로 세미프로인 수퍼리그로 시작하였다. 1984년 대우 로얄즈·포항제철 2개 실업팀이 프로로 전환하고 현대 호랑이, 럭키금성 황소가 창단하면서 6개 프로팀과 2개 실업팀(국민은행, 한일은행)이 경기를 치뤘다. 이후 1989년 일화 천마에 이어 1994년 전북 다이노스·전남 드래곤즈, 1995년 수원 삼성, 1996년 대전 시티즌이 창단하면서 본격적인 프로축구 리그로 자리를 잡았다.

1996년 기존의 지역 연고제를 보완한 완전 지역 연고지 제도를 시행하여 팀명을 부산 대우,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전북 현대, 대전 시티즌, 성남 일화, 안양 LG, 부천 SK로 변경하였다. 2002년 대구 FC와 광주 상무가 창단한 데 이어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하였고, 안양 LG가 연고지를 서울로 옮겨 FC 서울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5년 경남 FC가 창단하였고, 부천 SK가 연고지를 제주도로 옮겨 제주 유나이티드 FC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8년 12월에는 강원도를 연고지로 하는 강원FC가 15번째 구단으로 창단하여 2009년 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하였다. 2010년 12월에는 16번째로 광주FC가 창단하였다. 시민과 기업, 광주시가 함께 운영하는 시민 구단 형태로 2011년 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하였다. 

경기운영은 16개 팀이 정규리그인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로 나눠 경기를 펼치며, 상위 1위와 2위 팀들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31 축구회관 5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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