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5일 수요일

mlb 메이저 리그 소개

인터리그(Interleague)는 월드시리즈나 스프링캠프의 시범경기 때 외에는 만날 일이 없었던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팀들끼리 경기를 갖는 제도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양대 리그인 아메리칸리그 팀과 내셔널리그 팀은 인터리그 이전까지는 월드시리즈나 스프링캠프의 시범경기가 아니면 만날 수 없었다. 

인터리그는 1990년대 중반부터 메이저리그 관중수가 격감하자 야구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199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6,7월에 경기를 갖는다.

1996년의 노사협정에 따르면 인터리그는 1997년에 한해서만 치르고, 이후에는 선택 사항이었지만 1997년 6월에만 38%의 관중 증가를 가져온 덕에 인터리그는 현재까지도 많은 관심속에 열리고 있다.

인터리그 도입 첫해인 1997년에는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의 소속팀 수가 같아서 인터리그 기간에는 28(14+14)개 구단 모두 인터리그를 가졌지만, 약간의 리그 조정이 이루어진 1998년부터는 내셔널 리그에 2팀이 늘어서 불완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인터리그는 2001년까지는 양대 리그의 서로 같은 지구에 속한 팀들끼리 경기를 했다. 즉 아메리칸 리그의 동부지구팀과 내셔널리그의 동부지구팀이 맞붙었다. 그러나 2002년부터는 팬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지구와 관계없이 대결하도록 일정을 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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