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이탈리아어: Serie A)는 이탈리아의 프로축구 1부 리그를 가리키는 말이다. 현재는 텔레콤 이탈리아 모바일(TIM)이 타이틀 스폰서로 세리에 A TIM로 부르기도 한다. 1929-30 시즌부터 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리에 A는 유로피언 컵 결승전에 가장 많은 수의 클럽을 배출했다. 무려 26번 결승전에 진출했고 12번 우승했다.[1] 세리에 A는 UEFA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팀들의 활약에 따라 평가되는 UEFA 계수에 준하여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와 독일의 분데스리가에 이어 4위로 평가되었다.[2]
지금 형태의 리그 구성은 1929-30시즌부터 지방 리그와 지역 간의 리그에서 하나의 리그로 개편했고, 이 시스템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다. 1929이전의 시즌에 우승한 경력은 FIGC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리그가 지리학상의 두개 리그로 개최한 1945-46리그는 공식적인 리그였으나 통계적으론 존중되지 않는다.[3]
세리에 A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팀들인 AC 밀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벤투스 FC를 가지고 있다. 이 팀들은 가장 크고, 명성 있는 유럽 축구팀들의 단체인 G-14의 창립 멤버다. 3개의 창립 멤버를 가진 리그는 세리에 A 뿐이다. 많은 선수들이 다른 국가의 리그에서 뛰었을 때 보다 세리에 A에서 뛰었을 때 발롱도르 상을 더 많이 수상했다.[4] AC 밀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식적인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한 팀 중 하나이다.[5]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이탈리아 팀[6]이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성공한 팀[7]인 유벤투스는 국제 대회 우승 횟수가 유럽 클럽 중에서 공동 4위, 세계에서는 공동 7위에 올라있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현존했고 현존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한 유일한 팀이다.[8][9] 2009-10시즌에 인테르는 트레블을 달성한 첫 번째 이탈리아 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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